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함께 살수록 서로의 다름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생각도 성격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며 부부관계의 시작을 보여 줍니다. ‘한 몸’의 의미와 행복한 부부관계의 지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24)왜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을까?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모든 것이 풍성한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그런데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그곳에서 하나님은 처음으로 “좋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18) 아담에게 부족했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