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의 탄생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두 형제의 제사를 지나, 형이 동생을 죽이는 비극에 이릅니다. 가인은 벌을 받고, 가족에게는 아벨을 잃은 슬픔이 남습니다. 깊은 상실을 겪은 뒤에도 삶은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성경의 장면을 따라가며, 가인의 분노와 남겨진 가족의 슬픔을 우리 삶에 비추어 봅니다.에덴 밖에서 시작된 형제의 삶가인과 아벨의 출생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떠난 뒤, 하와는 가인을 낳습니다. 이어 아벨이 태어납니다. 가인은 땅을 일구는 사람이 되고,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 됩니다. 두 형제는 같은 집에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제사를 드린 후, 가인의 분노하나님은 누구의 제물을 받으셨을까?가인은 땅에서 거둔 소산을,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하나님께 드렸습..